미나세 이오리 (아이돌 마스터)
유튜브에서 본가 극장판에서 사람을 갈아넣은 작화보고 입덕
귀염귀염해서 좋다
지금은 야요이X이오리를 미는중
안나 (추억의 마니)
지브리가 동화를 참고해서 만든 영화인데
영어판으로 처음 봤을때 목소리가 마음에 들었다
단발은 최고다
영화 내내 백합요소가 깔려있어서 좋았고 이때부터 백합물에 빠지기 시작
사쿠라 치요 (월간순정 노자키군)
일편단심인거 보고 반했다
리본은 심쿵포인트
근데 솔직히 노자키 정도면 나라도 반할것같다
아야나미 레이 (에반게리온)
레이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용조용한 목소리에 심쿵
단발에 심쿵
솔직히 단발취향도 레이 덕분에 생긴듯
콘스탄체 브라운슈뱅크 알브레히츠베르거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아직 애니 다 보지도 않았지만 최애캐가 될거란걸 직감했다
단발+귀여움+조용함?은 최강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