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러니까 지금 에휴. . 뭐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제가 초등학생일때 검도장 에서 운동하고있을때 도장에나오기 싫어서 한번 빠졌다가 걸려서 몹시혼나고 남들다쉬는 토요일 일요일에 나와서 검도부와함께 운동하게 됬는데 아참고로 관장님이 도장과 검도부를 같이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어쨌든 같이 운동을 하는데 저를 혼내주시면서 감싸주셨던 누나가 있었는데 그누나가 뇌출혈로 돌아가셨다네요 제가 작년 중국에 유학가기 전까지 검도부에서 선수로 뛰고 있었는데 오늘 검도부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누나였는데 이렇게 떠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