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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을 향한 헛된 망상에 빠졌던 중생으로서 느낀점
게시물ID : dungeon_417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나무가지
추천 : 6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20 16:55:32
네, 프리스트 전직변경의 서가 없어지기 전에 에픽 하나 주워먹고 냅다 전직 바꿔서 무기 걱정 덜려고 했던 욕심많은 유저입니다.
네, 물론 다 날렸습니다. 초대장도 초대장을 사기 위한 돈도 시간도 피로도도 싹 다
네, 항아리도 까봤지만 절망을 가득 담은 절망의 시계태엽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남는건 룩압입니다. 룩덕들은 단순한 덕이 아닌 가장 안정적인 투자처에 투자하는 현명한 소비자인겁니다
그러므로 우린 에픽을 향한 욕심을 룩덕으로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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