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유격날 아침인데 공익들은 4주라서 빨리집에 가잖아요?
근데 친구들이랑 와서 들떳는지 어떤놈이
열심히 뺑이쳐라? 뭐비슷한 소리를 쳤음
듣긴들었는데 멀어서 웅얼대는 소리였고
그때 앞에서 다들 빡쳐서 소란이 일자 분대장들이 조용히 시키고
나중에 모여서 얘기할때 반병신 어쩌구 하면서 풀어주고ㅋ
한창 공익 까는 분위기가 형성 되었었는데
그때 어깨 탈골 뭐 기타등등으로 공익으로 빠지는게
논란이 되었을때라서
만약에 공익들한테 현역들 전투화빨게하고 연병장 청소시키고
그런 잡일시키면 기를 써서라도 현역으로 올려고 할거라고ㅋㅋ
지난일이나 생각나서 써봐요 지금은 편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