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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조, '女직원 감금' 놓고 치열한 공방
게시물ID : sisa_417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3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4 19:16:31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724183906856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
"(민주당의 국정원 여직원 감금은) 여성인권을 짖밟은 불법 감금사건이다. 딸은 가진 아버지로서 두려움을 느낀다"

민주당 김민기 의원

"국정원 대북 심리전단 요원이 대선 개입과 관련한 인터넷 댓글을 달면서 국민 심리전을 하다가 들켰는데,

이후 자신이 머무는 곳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은 것"
"43시간 동안 증거를 인멸하고 그 뒤에 나오게 되는 사건으로, 감금으로 볼 수 없다"

"검찰에서는 선관위 직원과 경찰이 철수한 이후는 감금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낸 적이 있는데,
그날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경찰은) 해산한 적이 전혀 없다"
"공권력이 상황을 장악했는데 이를 감금이라고 하고, 여직원은 인권 유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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