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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동네 오락기 앞에서 쪼그리고 한게임인데요
게시물ID : gametalk_41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물의피
추천 : 3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06 15:47:57

처음엔 빨간색 글러브를 끼고 적을 패면서 스테이지 1-1,1-2 식으로 넘어가는 형식인데요

이게 글러브를 보라색을 먹으면 펀치가 풍선껌 바람분거처럼 크게 변하고 노란색 글러브도 있고(작은 주먹)

이상한 로켓 작은거 20개인지 10개인지 모으면

갑자기 캐릭터가 양손을 앞으로 막 돌리면서 적을 공격하면서 빠르게 날아다닙니다

보스같은건 보통 철제 고철로봇 같은거였구요 일반 적들은 주인공이 퍽퍽퍽 치면 친 방향으로 쭉 날아갔다가 떨어집니다.

 

아 정말 이게임 다시해보고 싶은데 이름을 알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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