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일투표가 이민족의 앞날을 결정할 것입니다.
게시물ID : sisa_304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라나타
추천 : 0/2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8 21:01:57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12장17절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부수거나 멸하려 할 때에

만일 내가 말한 그 민족이 그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려 할 때에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하게

하리라고 한 복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예레미야 18장 7절~10절

 

 

 

안녕하세요, 대선관련해서 긴급기도제목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읽어 주세요. 너무 늦은 감은 있지만

하루라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누구 뽑을지 결정하신분도 있고 고민하는 분도 있을 줄

압니다. 하지만 세상틀로 보지마시고 주님마음 위에 높아진 모든 것을 낮추시고 성령으로 세상을 보시

는 지혜를 주께서 주셔서 함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축복을 누리길 원합니다.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보내드리니 참고만 하시고 성령께서 인도 하시는 대로 기도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롬8:4, 롬13:1, 갈5:18,25 , 딤전2:1~4)

 

먼저 박근혜 후보를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완전히 하나님편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 하시는 분이 많아서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저희들에게 정책이라고 하면 삶의 실상이기 때문에 영적인 문제와 땔 수 없고 그것

이 인간적 눈으로 아무리 선해 보이고 평화로워 보여도 하나님의 언약이나 말씀을 건들면 그것은 죄가

되고 타협이고 우상숭배임을 성경의 곳곳에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역대하19장 2절

 

반대로 그것이 분쟁과 전쟁과 다툼이더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동하고 진리로 돌아오기 위한 분쟁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것입니다.

(왕하10:30 신12:2~3, 13:15)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장 34절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들로는 역시 기독교에 대한입장, 동성애, 음란, 북한인권문제, 대북정책, 낙태문

제 등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사항들은 세상은 둘째치고 영적흐름을 알고 있는 저희들에게는 아주 심각

한 정책들임에 틀림없습니다. 다음은 이러한 문제들에대한 각후보의 입장입니다. 한 나라가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태도에 따라 애굽을 박살내시기도 애굽에 축복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또위에 문제들은 이

스라엘이 하나님께 전쟁으로 심판을 받아 지도 상에서 사라진 죄악들이기에 절대 그냥 넘어갈 수없는

문제들입니다.

(사58, 암6:3~7, 왕하23:26 대하26:16 사42:25)

 

그러나 너는 말하기를 나는 무죄하니 그의 진노가 참으로 내게서 떠났다 하거니와 보라 네 말이 나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다 하였으므로 내가 너를 심판하리라

예레미야 2장 35절

 

1. 동성애 (박근혜 동성애합법반대 / 문재인 동성애합법찬성)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참으실 수 있는 죄악의 마지노선입니다. 과거 전교조에 의해 서울학생인권조례안

(동성애 옹호[제5조, 28조], 초중고등학생 임신및 출산 허용)을 통과시킴으로써 진보좌파 주도하에 서

울시장까지 가세하여 초등학생임신차별금지, 동성애 차별금지, 초중고등학생 정치선동가능 까지 하나

님의 말씀에 대비되는 정책을 기도로 행동으로 막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문재인 후보와 대선과 함께

치르는 교육감 후보가 같이 당선된다면 동성애문제와 인권조례안으로 발생하는 음란함에 대한 백신없

이 한방에 뚤리게 될게 뻔합니다. 교육감선거에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뽑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롬1:18~28, 창19:23~25)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20장 13절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

느니라

로마서 1장32절

 

 

2. 낙태문제 박근혜 후보 = 반대(모체나 태아의 건강상특별경우허용) / 문재인 후보 = 사회적 판단결정

낙태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고 몰랙제사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내 음란때문에 또는 경제적 상황

때문에 내 자식을 칼로 찢어 죽이는 끔찍한 죄악입니다. 낙태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으로써 이

땅에 흘려진 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94년 자료로 1년에 비공식적인 낙태까지 1년에 200만명의 태아

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루평균 5000명이 죽었습니다. 그때보다 더 음란해지고 물질만능인 지금으로

봐선 지금까지 한반도에 뿌려진 피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벨의 피가 땅에 뿌려져 하나님께 호소한

것처럼 이 땅에 무수히 흘려진 피는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문재인후보를 비롯해서 사회적

제도와 국민들의 영적회복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신18:10 레20:5)

 

 

3.박근혜 후보 ‘북한특보‘ = 북한인권운동을 벌여 온 박선영전의원 조건적 대북지원, 자유민주주의통일/ 문재인후보 ’북한특보‘ = 주한미군철수-고려연방제-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해 온 임수경 현 의원 대화를 위한 무조건적 대북지원, 낮은단계연방제통일

북한정권과 그의 하수인들의 입술을 통하여서 대한민국 국민들로 하여금 무참히 학살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향하여서는 침묵해야만 한반도에 '거짓 평화'가 유지 될 것이라는 거짓말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심판 받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눅10:25-37,암6:1-6,렘2:34-35)

 

우리는 사람의 눈에 보기에 옳아보이는 거짓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정권과의 전쟁으로 까

지 이어지는 치열한 분쟁이 있다 할지라도 지금 이 시간에도 짐승만도 못한 취급받아가며 학살 당하고

있는 북한의 영혼들을 위하여 그들의 신음 때문에 괴로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분명한 진

리와 생명의 목소리를 북한 영혼들을 위해 거리로 나아와 외쳐야 합니다.

(렘5:1,잠21:13,잠24:11,잠31:8-9,약4:17)

 

인도적 차원이 아니고 북한정부가 확실한 회개의 열매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상대를 용서하는 것과

연합하는 것은 방종이고 우상숭배이고 타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북한은 김일성 부자우상을

섬기므로 사탄교라고 비교하겠습니다. 교회이름으로 국민이름으로 이 사탄교의 유지를 위해 돈과 연합

과 약속을 한다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셨던 하나님의 방법들은 어떤것이 었습니까. 재앙입니다. 어떻

게는 북한의 악행을 서포트하는 모든 경제적 지원 군사적 협약 연방제 협약(10.4선언 6.15선언)모두 가

증히 여기 십니다.

이스라엘역시 북이스라엘의 악행을 무시하고 인간적방법의 남북평화 정책을편 여호사밧왕 때문에 결

국 그것이 이어지다가 므낫세왕 때에 심판으로 멸망했습니다. 이미 먼저 적화통일된 베트남역시 동일

한 과정으로 멸망하였습니다.

(대하20:35~37 , 대하21:6, 렘15:3 왕하21:3)

 

90년대 비공식적 아사자까지 400만, 기독교인 순교자 3만 수용소에 예수님 믿는다는 이유로 강제노역

중인 6만을 이제 출애굽시키시는데 거기에 대해 우리까지 침묵한다면 우리까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

다.

겔22:29~31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에 대하여는 근심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아모스 6장 6~7절

 

 

4. 기독교 교육에 대한입장 (박근혜 인정 / 문재인 부정 대체과목)

근현대사 교육에서부터 미션스쿨이 우리나라 교육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부정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감

선거역시 이부분도 맞물려 돌아 갈것입니다. 좌파성향의 인사들의 대부분 반기독교적 성향을 뛴다는것

을 기억하고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사 역사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도의 정확한 방향을 위해 이 나라의영적 유업과 예수님이 정치를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정치에 관여 하지 말라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치적 기대대로

로마를 무너뜨리려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정치)하실 때가 언제냐 물었을때

그때는 너희 알바가 아니고 너희는 복음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행1:6-8)

 

 

그리스도인은 정치를 참여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시내산에서 처음 이스라엘 민족과 언약을 맺으실 때 제사장나라(정치적)에 대한 약속과 거룩한 백성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개인이 복음안에 똑바로 서는 것과 그들이 모여 나라의 정책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펼침으로써 열국을 주께로 돌리려는 것이 원래 주님의 뜻이 셨습니다.

(출19:5,6)

 

개인 복음에 똑바로 서고 국가에 대한 언약의 부르심에 무지했던 왕들이 이스라엘에 큰 재앙을 몰고 왔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