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브로니 여러분? 나는 스텐라고 해. 뭔가... 음... 좀 그런 이름이지? 아, 그리고 갑자기 뜬금없지만 말해두자면 나도 브로니야. 어제 말이야, 내 동생이 어떤 약을 주더니 말했었어. 자기전에 이 약을 먹으면 너는 천국을 볼수 있을거라고. 어릴때 부터 그렇게 허세를 부려대던 그 동생의 말이 이번에는 진짜일줄은 몰랐어. 무슨 천국인지는 너도 알꺼야. 나는 오늘도 그 천국을 보기 위해 밤이 어서 오기를 바래..........
네, 안녕하세요! 쓰라는 팬픽은 안쓰고 띵가띵가 노는 무능무능한 팬픽쟁이 R_D입니다.(대충줄입시다...) 이러다 가장 좋아하게 될 캐릭터가 셀레스티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일단 던져드린 이 떡밥을 가져가시지 않는다면, 처음에 생각했던 분위기로 제가 써야만 하겠지요...(어쩌면 지금 쓰고 있는것도 못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제 글을 기다리실지도 모르는 분들께 염치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만 인사드리고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