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_-;;
잘나가긴 하는데..
안정성이 너무 떨어지니까..
아까 스샷올렸던 20시간 1200키로 리옹-브루노 루트
번거의 3분의 1을 수리비로 쓰니 이거 원;;
좀 울렁거리더라도 안정성의 벤츠를 다시 타야겠네요.
데모할때 잠깐 탔던 스카니아 참 좋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