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는데 알송에서 재생되고 있는 것 하나, 개인 블로그 게시판에서 재생되고 있는 것 하나, 그리고 이 두 곳 이외에는 재생시키지도 않았고 실행중인 파일도 없는데 제멋대로 재생되어 당췌 사라지지 않는 유령 음악 하나까지 3중주가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 새로 맞이하게 될 괜찮은 이어폰을 기다리고 있는데 입금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오늘 낮에 받아볼 수 있었던 걸 월요일에나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슬픕니다. 일기는 일기장에(X)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