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나온 내용
광주시에서 국무총리 사인위조해서 국제수영연맹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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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진행과정
언론에서 개무시한 내용
1.김황식 국무총리가 서명한 정부보증문서가 있다. *. 이 문서를 그대로 제출했으면 문제가 없었다.
언론과 정부에서 문제삼는 부분
대형국제스포츠행사를 유치할때 국제컨설팅회사가 자문을 하게되는데,
스위스 로잔에 있는 TSE라고 하는 컨설팅회사에서 정부보증문서는 딱딱하기에
2.서한문 형태로 바꾸는게 좋겠다고 해서 서한문형태로 바꾸었다.
3.총리실에서 4월달에 발견,
"보증문서라도 서한문으로 바꾼것은 잘못된것이다. 총리가 사인한 그대로 해야지 바꾼행위는 잘못된 것이다."
언론에서 개무시한 내용
4.그래서 다시 원래 형태로 바꾸어서
세계수영연맹이 왔을때, 원본으로 주었고,
최종본, 파이널 비딩때도 원래 했던 문서로 주었다.
5.이 문제로, 5월에 문화체육부, 국무조정실에서 감사를 받았다.
그리고, 감사에 대한 처분통보가 오지 않았다.
6."5월 1일" 총리만나서 사과드리고 다 알고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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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의 소지에 대한 입장.
물론, 6급 공무원이 잘못한것이라도, 나또한 지휘관리자로 책임이있다.
그래서 사과드렸고, 감사를 받았다. 거기에 내려온 대로 시정조치할 계획이 있다.
그런데, 가만히있는 시점에서, 국내언론을 탔고, 외국언론까지 나갔으니 이상하다고 본다.
여기에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된다고 생각한다.
2007년 인천에서 노무현전대통령 지지동영상 조작과는 다르다.
수영연맹, 대한체육회, 문화체육부, 기획재정부, 법적 절차를 다 거쳤다.
특히, 경제성 타당성이 1.7로 굉장히 높고, 수영선수권대회를 못해봤자, 이미 2015년 광주에서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하게 된다.
광주시 개별입장
불만이있는게 아니고, 정부의 재정집행이 원칙과 기준이있어야 되지 않느냐?
육상선수권대회를 예로 들어도 그렇고 말이다.
합법적인 절차다거쳤는데 안해주겠다?
그런데 마지막 프레젠테이션하기 5시간전에 지원취소한다고?
일단, 정부 지원없이 할 수도 있다. 1000억쯤 시자체로 마련할수 있다.
그런데, 광주광역시에서 하는걸 대한민국정부가 지원안하나? 대한민국인데?
제발, 원칙과 상식이 있는 정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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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자체를 안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일단 형식을 바꾸었던적이 있으니
공문서 조작이라고 인정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국제수영연맹에는 원본으로 주었다고 하네요.
이 사실들 알고 있었습니까?
저의 눈에만 정부와 언론이 트집잡는다고 보이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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