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키들은 아직 지네편 선수들끼리 성향이 어떤지 파악조차 못하고있다

여기서 이새키가 2:1을 할지 그냥 돌파할지

 뒤로돌릴지

지네편끼리조차 파악을 못하고있는데

조직력이 맞아들어가겠나 ㅋㅋㅋㅋㅋㅋ

술한번 쳐먹고

허심탄회하게 속마음 다 털어놓고

졸라 친해져야지 ㅋㅋㅋ

아니면 해병대캠프 드가서 존나 어버이은혜 존나 부르면서

감동의 눈물 존나 쏟아내서

친해지고 와야돼...

그리고 수비새키들은 밤에 랜덤으로 자는거 깨워야돼...

그래야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긴장빨고 살지..

이새키들 긴장을 안하니까 미친 초보적인 실수나 저지르지..

아오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