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수원 블루윙즈 2004년 7월 29일 친선경기 1군 베스트라인업을 내보낸 바르셀로나와 아시안컵 + 올림픽 대표팀 차출로 2진이 선발로 나선 수원 결과는 우르모브의 프리킥 골로 1대0 수원의 승리 최선을 다하여 이기고도 '왜 호나우딩요의 개인기를 못보게 하느냐.....'며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었던 경기 이날 바르사는 삐져서 경기 종료 후 악수도 안하고 유니폼 교환도 안하고 바로 라커룸행 경기 후 기자회견에는 감독이 아닌 일개 코치를 내보내는 만행을 저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