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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올리는 팬픽소제.
게시물ID : pony_20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조
추천 : 0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8 23:13:24
 .......[노이즈] 
누군가는 내 녹음을 듣겠지.
잘들어라...나는[노이즈] 존 하사다.
여기는[노이즈]라는 종족의 성 '캔틀롯' 의 구석탱이에 숨어있다.

여기는 언뜻보면 화려하다.
하지만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르다.
성과 거리에는 우와하게 걷는 그들의 종족들과 고급건물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그 말할놈의 공주자식이 만들어놓은 수용소 말이다.
그 수용소는 산속에 배치되어있는데, 우리 동지들도 그곳에 갇혀있다....[노이즈]
수용소 안은 참으로 비참했다.
곳곳에 피가묻어잇고, 수용소시설인지 도살장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시체가 수용소 한쪽 구석에 쌓여있다.
'그전쟁' 만 일어나지 않았다면 우리 인간은 [노이즈]
...[노이즈]...
신의 가호가있기를....


'저기있다!! 잡아라!'

에잇 젠장!!
..
.
.
[노이즈]..[ 노이즈]..
(그 이후로 들리는것은 헉헉거리는소리와 총성뿐이었다)



하하......글은 잘 못쓰고 오타가 많겠지만 참고해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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