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 입시생이 검사를 받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였다 라고 뉴스에 계속 나오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검사로 잡아내지 못할 미묘한 무언가를 느껴서, (단체로 )
서로서로 의견을 수렴하여,
뭔가 이상하니 검사를 받아보자.
이런식으로 된 것으로 보여짐...
무증상이라는 것은,
뭔가 고장(?)나는 부분이 없이 감염만 되었다 라는 것이지만,
운동신경이 뛰어난 체대생들이라면,
그런 미묘한 변화도 알아낼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덧붙임,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실제로,
매우 건강한 사람들 Of 건강한 사람들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함..
자꾸 학생들을 거짓말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으로 보여서...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820_0001136606&cID=10201&pID=10200 기사 링크 바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