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관련 기사때문에 글써보는데요...
총선후 어머님 말씀들어보면(헬스클럽민심)
포항 주민들 대부분 알고도 찍었다고 하더군요...
재수성추행 사건을 정확히 알고 찍었다라기보다
설마 사실이겠어?? 라면서 찍었다 그랬다더군요...
지난 총선 유세현장에서 김형태의원이 모함을 받고있다...
이런취지의 유세 내용을 지나가다 들었던것 같습니다..
포항은 참 심각해요...
목욕탕 식당 등등 티비는 tv조선 채널a 에 고정되어있습니다...
또 시립도서관. 식당, 가게, 시장 등등(포항 북구는 잘 모르겠지만 여긴 남구임,,,해병대 있는곳)
흔하게 발견할수있는게 있어요,,,이상득 이름이 적힌 대형 시계, 대형거울...
범죄자가 되어버린 그사람의 이름이 아직도 여기선 심심치 않게 발견됩니다..
포항 시민으로서 부끄럽다... 정치에 관심 없어졌다.. 이런 기사를 봤는데요...
다음 선거때 과연 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한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