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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브금(할아버지의 11개월)을 한번 연주해봤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417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속의바람
추천 : 69
조회수 : 8564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2/17 01:08:05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2/16 20:13:12
http://www.youtube.com/watch?v=wLw86ZJoFPw 안녕하세요. 정통 오유 체스인. '머리속의바람'입니다. 부끄럽고요. 신이 버린 완벽한 예술적 재능에(?) 엉망진창 실력까지 합치면서 중간중간 약간 틀리고 삑사리가 나지만 이거 한다고 일주일동안 연습한 정성을 봐서라도 애교로 봐주세요. (그나저나 하모니카는 역시 혼자서 하기엔 애매하네요 -_-;;; 합주로 해야 폼나는데 하모니카 혼자만 달랑하니까 없어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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