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식 ‘국정원 댓글 장려’는 골목상권 침해이다.
알바뛰는 불쌍한 일베들은 뭘 먹고 사냐?
[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24일 "국정원 직원인 줄 눈치채지 못하게, 대한민국 공무원이 댓글단다는 생각을 못하게끔 댓글을 다는 것이고, 그래서 이건 장려해야 된다"고 강변했다. ] - 7월 24일 뷰스앤뉴스
수사권을 가진 국정원이 법을 어기고,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세력이 있으면 체포를 하면되지, 그것을 막기위해 댓글을 장려한다는 황당한 발상이다. 죄없는 사람도 수갑채우고, 체포해서 간첩을 만드는 국정원이 뭐가 무서워서 체포를 못하고 숨어서 댓글을 다냐? 쫄았냐?
그렇다면 권성동은 교통경찰에겐 ‘파파라치’를 장려해라!
권성동曰 “교통경찰은 교통법규를 어긴 사람을 적발할게 아니라, 눈치채지 못하게 ‘교통 파파라치’를 해서 ‘포상금’을 적극 장려해야 된다.”는 기사도 나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