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러 공원을 갔습니다..

100kg 가까운 거구가 뛰니 쿵쾅소리에 나무다리같은 곳에서는 북소리까지나고

뛰다가 토했는 데 사람들이 모두 구경했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뛰면 가스도 계속나오고 

헬스장가도 마찬가지 일것같고

사람들을 암만 의식하지 않으려해도

너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