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은 다 이루어질 수 없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최선을 다했던 그 순간에 만족하면 된다. 단,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차선마저 없다면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
무관심은 결국 최악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민주 시민의 권리를 꼭 실천하길 바란다
- 법륜 -
꼭 투표합시다. 투표는 소중한 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