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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여학생들에게 몸자랑했음요...
게시물ID : humorstory_418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U
추천 : 3
조회수 : 10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29 16:33:33
본인은 1층삼

오늘 엄청 더웠잖슴...

외출하고나서 집에서 티셔츠벗는데

안에 입었던 나시까지 훌러덩 벗겨진거임

순간 헉! 하는 심정으로 베란다를봤는데

아무도없음을 확인하고 안심하는순간

여학생들이 보임...

순간 눈마주침...  아...

근데 화났던건 마치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태연하게 갈길감

그래 나 못생기고 몸매도 뚱뚱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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