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외래에 전화해서 저 찾으며 협박하는 사람도 생기네요. 누군지 밝히진 않았구요. 당황스럽습니다.
세상이 너무 험하게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사랑하진 못하더라도 이해하고 용납하며 상식적으로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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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ㅁㅊ놈들 천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