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혹시나해서 전화드렸는데 벌꿀이 좋다하여
그거 드시면 탈라요 막내아들 벌꿀에 쏘여서 아파할지도 몰라요~ 했더니
"아!그래?! 그럼 안되지~~"
하시더니 안드신다고 그러시네요.ㅎ
역시 자식사랑은 어쩔수 없으신가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