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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데 웃을 수 없음
게시물ID : humorstory_418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드료
추천 : 3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30 08:53:32
기억나는 댓글 

본문 : 우리 이쁜 아기가 이제 50일인데 새벽에 잠을 너무 안 자서 힘들어요 ㅜㅜ

-> RE: 에이 뭘 그정도 가지고 뒤집기 시작하잖아요? 그땐 더해요

->-> RE: 뒤집는거?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진짜!

->->-> RE: 하하하하 걷기 시작하잖아요? 아휴.......................... 진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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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쭉 엄마들의 누가누가 더 힘든가 경쟁 중............
.
.

'.
마지막 댓글
->...............-> RE : 하하 이 새댁들이 뭘 모르시네.. 우리 아들은 31살인데 장가도 안가고 취직도 안하고 오늘도 나한테 오천원만 달래!!! 아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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