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가 좀 과한 감이 있지만 난 오버도 쫌 할거니깐 뿌잉
(실은 기가바이트-아수스 요 라인이 내 자존심의 마지노선)
메모리는 16기가 가보려다가 개짓이라고 생각되어 그냥 조신하게 8기가..
하드는 나진에서 중고 1년정도 남은걸로 구입할 예정이고.
문제는 아이비브릿지의 출현시기인데...
지금 내가 지르는 이 행위가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하즈웰 나올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지만 7200을 새시대에 데리고 갈 수는 없다는 생각이 번뜩!
윈도우는 이번에 정품으로 한번 사보려고 함.
난 정돌이니깐, 이제 윈도우도 정품써야지용.
그동안 빌아저씨한테 미안한것도 좀 있고 이제 사과할때가 된듯요.
미안해 잠베지.
데네브와 호각을 다투는 널 데리고 갈 수는 없었어. 지금은 2012년이잖아........
게다가 소켓 AM3+는 나와 인연이 없어보여.
넌 불도저가 아니라 그냥 컴퓨터달린 불도저야. 주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