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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카페에 있는 어느 한국인의 글 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41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국인
추천 : 12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1/05 10:12:53
나는 그래도 너희들이 조선의 아들과 딸이기에 반드시 들을 만한 소리를 할 줄 알았 

는데 어찌 그런 더러운 소리를 하느냐? 이제 내가 한마디 할 터이니 그쪽에서 조용 

히 듣거라. 지난날 삼국시대때 백제가 너희들이 미개하고 천한 쪽바리였다만은 백제 

왕이 그래도 인간이라고 너희들을 교육 시켜줬으며 백제는 너의 쪽바리 왕에게 칠지 

도를 하사했다.그러나 너희들의 그 미개하고 흉악한 성격이 어딜 가겠느냐? 너희 나 

라가 미개하여 너희 조정에서는 짐승이나 벌레 같은 것들이 떼지어 조정을 채우고 

있었으며 도요토미같은 미친자가 정사(政事)를 한답시고 어지럽게 설쳐대고 있었 

다. 그 바람에 너희 나라는 폐허가 되고 쪽바리 사람들은 도탄에 바져들었다. 

그리하여 1500년대 말기에 살육에 미친 도요토미가 명나라는 친다는 명목과 국내정 

권의 안정을 위하여 불평세력의 관심을 밖으로 쏠리게 하고 아울어 자신의 정복욕 

을 만족시키기 기위하여 조선을 침략했다.그리하여 우리 백성들이 많이 죽었으며 많 

은 문화재도 유실되었다. 하지만 다행이도 조선을 보살피시는 정이 끊어지지 않아 

충무(忠武)공은 전라도에서 군사를 일으켜 쪽바리들을 바다에서 휩쓸었으며 진주에 

서는 진주혈전의 김시민장군이 의령에서는 홍의장군 곽재우장군이 한양에서는 행주 

대첩 권율장군이 충주에서는 신립장군이 상주에서는 이일장군이 합천에서는 정인홍 

장군이 많은 충의지사(忠義志士)들이 들고 일어나 쪽바리들은 격퇴하였다. 그리하 

여 도요토미가 전쟁중에 미쳐서 죽자 도쿠가와는 나라를 줏어먹었다. 조선의 힘을 

알아본 도쿠가와는 조선에 사신을 보내어 교류하자고 한다. 그래서 조선은 야만족 

인 쪽바리를 달래기 위해 교류를 해주었으나 19세기말에 다시 조선을 침략하여 조선 

의 왕을 제외하고 외무대신 이완용으로 하여금 을사조약을 체결하여 나라를 강제로 

빼아았다.세상 어디에 왕을 제외시켜 놓고 신하로 하여금 조약을 체결한다더냐? 

그것도 모자라 중국(中國)도 삼키고 또 그것도 모자라 동아시아를 모두 자기 것으 

로 만들려는 아주 미친 빠가야로 같은 생각을 하였다.하지만 아직도 하늘의 보살핌 

으로 조선의 충의지사들이 들고 일어나 청산리나 봉오동 전투등 소수로 쪽바리 군대 

들을 몰살시켰다. 윤봉길,이봉창,김좌진,홍범도,김구,조명하,김지섭,강우규,김상옥, 

김익상,나석주등 이렇게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 조선이 독립을 

할 수 있었다. 너희들이 쪽바리 놈들이 아니라면 반드시 너희 할아버지들은 반드시 

조선의 백성이고 신하였을터 그리하면 마땅히 나라일을 돕고 잘보살펴 대한민국(大 

韓民國)을 평안케해야 하거늘 오히려 쪽바리를 도와 나라를 훔칠일을 생각하고 있음 

을 누가 알았겠느냐? 그 죄악이 너무 커 하늘과 땅이 모두 너희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천하의 사람들은 모두 너희들의 고기를 씹으려고 벼를 뿐이다. 이 쪽바리 같 

은 이완용 후계자야. 너는 죽어서 오늘이라도 죽어 구천(九泉)으로 들게 되면 무슨 

낯짝으로 스물일곱분의 조선의 왕들과 독립운동가들을 뵙겠느냐? 

내가 직접 나서서 쪽바리년과 너희 보지에 태극기를 꽂아주고 싶다만은 이렇게 글 

로 하는 하는것이 한스러울 따름이다. 

알아들었으면 이 카페를 조용히 폐쇠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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