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외노자 다문화 조선족 난민이 한국인등쳐먹고 사는 법2~

((펌))

이주민들 "사회 소수자가 존중받아야 진정한 민주주의·다문화 사회"

사회적인 소수자라??

외노자,불체자, 난민들은 한국사회의 구성원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적 소수자라고 하기에 어폐가 있는게 아닌가요??

한국법에 의하면 한국사회구성원은 한국국적 가진 사람에 한한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넘들이 자꾸만 자기들을 한국사회의 소수자니 한국사회의 약자니 궤변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사지멀쩡한 한국에서 어떻게 목돈을 벌어 보겟다고 온 외국인들이 한국의 장애인 독거노인들, 소년소녀가장등 사회취약

층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고 자기들이 사회적인 약자라고하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족이 없습니까? 집이 없습니까?? 아님 돌아갈 조국이 없습니까? 그들의 정부가 없습니까?

노동계약서에 의해 한국에서 주어진 기한 일하고 약속한 돈받고 떠나면 그만이지

무슨 한국에서 사회적인 위치까지 찾고 그럽니까?? 정말 얼척이 없네요,

자기네들이 영구히 이땅에서 살것도 아니고 사회적인 위치는 왜 찾고 한국사회 구성원 대접은 왜 바란답니까?

한마디로 복지예산 빼먹자는 날강도 심보죠,.

우리가 왜 불체자들 생계보장까지 해줘야하고 그네들 교육 .의료까자 책임져야 합니까??

이게 다 그들이 한국이란 나라를 호구로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