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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소년
추천 : 4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1/05 10:41:26
시무식때 있었던 일이다.... 사장님께서 전직원께 긴연설을 하던도중... "어이 부사장 올해가 무슨해이지?" 부사장.... "네....원숭이 해입니다." 사장님.... "이그 그거말구 좀더 유식한말있자너..." 옆에서 조용히 듣던 과장님의 말에 우린 다들 넘어졌다... 과장님.... .. .. 잔나비의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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