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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50평생 그분 돌아가시고 그렇게 서럽게 울었던 적이 없네요.
게시물ID : sisa_306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굵고길게★
추천 : 0
조회수 : 1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9 06:07:03
5년을 기다렸네요 .
악만 남고 입에서는 욕만 나오더군요.
일 마치고 바로 ㄱㄱ 합니다 .
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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