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않아서 초,중,고에 대한 진화론 허구에 대한 이론을 책으로 낼 것이다.

순수하게 초,중,고가 생각하는 의견만으로 제출된다.

중,고등 학교 때 생물시간에 진화론을 배우지만 사실 그 누구도 진화론을 이해하는

학생은 없었다.

그냥 세뇌되는 것이다. 진화를 믿는다고 보다도 과학이라고 하니까 그냥 신뢰해보는

것이다.

심지어 내 친구는 반에서 2등하는 아이였고 그 정도 머리라면 진화론이 얼마나 개뻥인지도

알고 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신이 박테리아를 만들고 그게 진회했다면 믿겠다 라고 하더군.

물론 그 친구는 종교인도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