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45분에 출발해서 6시에 도착했는데 이미 수십명이 줄을 서 있더군요. 조금 안타까운건 대부분이 노인분들이었다는점이고..
그중 젊은이들도 간간히 서 있긴 하더군요. 몇 안되는 젊은(30~40대)사람중 한명이었다는건 자랑
같은 학교에 투표소가 두군대라 잘못 들어가서 10분간 줄서있다 다른대로
다시간건 안자랑;; (시게에 썻다가 어 인증게시판이 따로 있네 하고 지우고 다시 여기로 옮기는것도 안자랑;;)
투표하고 나오는데 젊은 사람들이 조금씩 많아지더군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