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깟 추위로 국민의 주권 행사를 포기하시는게 안타깝고 부끄럽기도하고
나랑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두 분인지라 마음 한켠엔 철없는 기쁨도 있고 그러네요.
이른 시간 투표하고왔는데 어르신들이 많이 보입니다. 젊은 사람들도 곧 많이 몰려들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