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엄마 세식구 나란히 투표하러 갔다왔습니다~
투표용지 받아들고 기표소로 들어갔는데,
일련부분이 제대로 잘 안 잘려진거예요~
순간 손으로 뜯으려다 아차차 싶어서
다시 되돌아가서 잘라달라고 했더니
그정도는 괜찮다 하더군요
그래도 좀 그러니깐 잘라달라고 해서
깨끗하게 잘라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세식구 같이 앉아 아침밥도 먹고~
오늘 하루 즐겁게 시작하네요~
제가 투표한 그분이 꼭 당선됬으면 좋겠습니다!!
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