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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교리 거의 차이 없습니다. 하느님 믿고, 예수님 믿고 그럽니다.
십일조? 그런거 없습니다. 헌금 천원 내도 뭐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 외에 이런 저런 명목으로 추가 헌금 강요? 그런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종교 크게 보아 3개 있습니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
그중에 유일하게 개신교만 개독 개독 그러면서 온 국민의 욕을 먹고 있습니다.
굳이 그런 곳 다니면서 욕 먹을 필요 있나요?
그냥 천주교로 바꿉시다. 제가 지금은 무신론자인데 중 2때까지 성당 다녔습니다.
하느님, 예수님 믿으시는 분들은 다닐 만 합니다. 일단 경험 삼아 한 번 가보세요.
경험해 보시면 아~ 성당가서 하느님, 예수님 뵈어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 들겁니다.
한 번 고민해보세요~ ^^
P. S. 개신교에서 천주교가 마리아를 믿는다고 가르치는 모양이던데 천주교 마리아 안 믿습니다.
개신교에서 만들어낸 거짓말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님이라 그냥 존경하는거지 믿는거 아닙니다.
댓글에 언급이 있길래 추가 설명 드립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 번 가보세요. 믿는지 존경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