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선거 낙관한지 좀 오래 됐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에 대한 믿음에 기반한 낙관이였습니다.
좀 과하게 낭만적인 생각 같기도 하지만.. 마지막으로 믿어보고 싶었습니다.
이제 더러운 것을 걷어 내고 상식의 시대를 여는 세상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