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사람들이 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귀를 기울이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하이데거는 그들은 단지 '단순한 호기심'이라고 지칭했다.
그들은 그 이야기에 진지하게 이해를 보이며, 다양하게 의견을 피력하지만 결국 그것은 가장된 것으로
결정적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삶과는 전혀 구체적으로 연결시키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런 행위를 퇴락이라 지칭한다.
이번 6월 2일 선거에 참가하지 않으면서...
자기가 뭐라도 된 마냥 사람들 시선끌기만 하는 인간은 퇴락입니다..
진정 나라를 생각한다면 3.1절날 2ch에 대한 사이버 테러를 참가했다고 으쓱하지말고..
진짜 나라를 챙겨주십시오.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재자신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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