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저도 편돌이입니다
이거 한 십잏지난얘기인데 미루다미루다지금올리네요
수능끝나구 지금까지 한달 반정도 평일 오후에 일하고 있음
그런데 야간이새끼가 한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지각을함
그래서 첨엔 사장한테 말함 근대 사장도 얘원래 지각 많이 하니까
내가 이해하래 어이없어서 따졌어요 그럼 저 12시땡치면 집가도되냐고
야간은지각하는데 난 바로 집간다하니까 사장 할말없어짐
자기가 지각하지말라고 혼내겠다함
담날 기분좋게 알바옴 퇴근시간다가오자 야간이 지각할것을 직감함
사장한테 전화햇더니 안받음 결국 난 1시간 엿먹힘
개빡쳐서 엿먹일 생각하다가 손님이 갑자기 많이들어옴 화장실가고싶은데 미치겠는고임
그러다가 야간온거임 빨리교대하고 난 화장실을 갓음 그리곤 그냥 집에 갔음
...........ㅋ
마무리어떻게하는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