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서 날씨가 춥다 옷 단디 입어라.... 투표소 가보니 사람들의 열기로 후끈하더군요.
대다수의 어르신들 투표소 들어오시면서 처음하시는 말씀은 다 똑같네요.
'무슨 사람들이 이리 많지??'
솔직히 더 많았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투표를 마치고 나가는 그 순간에도 사람들은 계속 모여들고 있네요.
어떤 당이 당선되던 전 욕할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비판하고 욕하고 싶으시면 투표하고 오세요.
참고로 등재번호 모르고 가시는 분들은 핸드폰으로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들어가셔서 검색하시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빠른 투표를 위해 알아두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