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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흔한 오유의 중2병 시인
게시물ID : humorbest_418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제는..
추천 : 51
조회수 : 13753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2/18 18:46: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2/18 18:16:29
사람이라면 거울에 비친 자기의 모습이, 아름답고 멋지길 바란다지, 무슨생각이 드는가,, 머리가 깨져 피가 머리에 스며들어 붉게 변한머리카락,, 앞을 볼수없는 두 눈과 부서져 버린 손마저, 아름답게 보고싶은 그림속에 소녀는, 죽음을 맞이해도 두려울게없을것이다, 이미 아름다움이 뭔지 얻은듯하다, 아름다움이란, 마음속에 있는것이다, 외면적인 아름다움을 원한다면, 거울속에 비쳐진 모습은, 아주 추악한 마녀의 모습으로 남아있을것이다, 마음속의 아름다움이 뭔지 깨닫거라, 그리고 느껴라, 미의 기준은, 아름다움보단,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출수있는 자격이니까, 그리고 덤벼라, 추악하고 더럽혀진 세상속에 맞설수있는 마음을, 이것도 제 싸이 뒤지다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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