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죽어라..라고 말하는사람들보고 오유분들 무섭다고 하시는분들
성재기 와이프 집나갔다고 했을떄도 본인이 죽는다고 트윗올렸습니다.
그때는 사람들이 정말 걱정되면서 트윗도 퍼나르고 걱정도 해줬습니다. 저도 그때는 걱정하고 트윗으로도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다시 한강 투신이라고 말해버리고..일억달라니요. 이건 그냥 협박 아닌 협박처럼 들립니다.
왜 목숨을 함부로 하나요? 님들 말처럼 목숨은 소중합니다. 그런데 성재기 본인부터가 목숨이라는걸 별거아닌걸로 생각하는거같습니다.
목숨도 소중하고 내자신도 소중합니다. 그런데 성재기 님은 일억달라면서 목숨담보로 자살이라뇨..그럼 본인 몸값이 1억이라는 말밖에 들리지않습니다..
자기자신이 소중하게 보듬어주질못하는데 우리가 왜 그사람을 소중하게 대해야 하는지..
그런말이 있잖아요. 사랑받으려면 본인자기자신부터 사랑하라는말.
오히려 한강투신이 아닌 진심을 담아서 트윗에 진심을 담아서 상황을 전하거나.
아님 동영상이라도 진심을 다해서 찍어서 올리면 도와주는사람이 있을겁니다.
또한,
성재기는 죽음을 너무 쉽게생각합니다. 정말 병원가보면 살고싶어도 살지못하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는것입니다.
그모습을 트윗에 올리고...그건 정말 잘못입니다.
또한 성재기님 걱정되서 표창원 전 교수님이 트윗올렸더니 그 대답은 표절한 창원은 닥치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이런분에게 우리가 위로를?...
이건 성재기 이분이 생각을 깊게 안하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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