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레미제라블 보러 갈거임.
가는 길에 집에서 2분 거리에 있는 신남초등학교에서 이쁘게 투표를 뙇!
서른 넘은 안 생기는 여자 셋이 투표 후 영화 > 티비 있는 술집에서 닭 뜯으며 중계방송을 뙇!!
안 생겨도 닭만 잡을 수 있으면 뭐 그저 좋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