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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내 아들 지훈이를 위해..
게시물ID : vote_1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의존재
추천 : 10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10:53:43
올해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상식이 통하는 건전한 사회에서 살아갈수 있게 꼭 투표부탁드립니다.

하루종일 가슴이 찡하고 눈시울이 젖는 이상한 날이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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