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범죄로 꼭 해야돼나요?? 내가 아동포르노를 보겠다는 것도 아닌데 고작 야동 하나 보면서 걸릴까봐 걱정해야되고 아니 내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그냥 양지화해서 샵에서 팔던지. 왜 av샵 있으면 대단한 국격 손실인가? 도데체 이해를 못하겠네요. 뭐 여자친구를 사겨라.(오유니까 남자친구인가요 ?) 이럴 리플 달릴게 뻔하지만 죄송하지만 전 여자친구 사귈 맘이 없어요. 사람을 성욕 풀려고 만나는 것도 우숩고 또 누구한테 먹히는 스타일도 아닐뿐더러 그렇게 노력하고픈 맘도 없어요.그럴 필요를 모르겠구요 누굴 사랑한적 없냐구요? 죄송해요 그래본적 없어요.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저한테는 여자친구보단 포르노가 더 좋아요.편해요.이런 제성욕이 추하고 더럽나요?? 물론 포르노가 없다고 누굴 어떻게 한다는건 상상도 안해봤고 그럴 일도 없어요. 못 났어도 최소 인간이고프니까. 그렇지만 내가 왜 성욕 때문에 고민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