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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한 수 지어봤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418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산리나졸리
추천 : 4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5/02 13:57:33
螟搏貳長亂多 벌레다툼이 거듭되니 긴 난이 많겠구나 以怒無凱揭期 이로 근심치 말고 승전가를 크게 부를 날을 기약하자꾸나. 流月透漂斛諧恕 흐르는 달은 환하게 떠 용서와 화합을 생각하니 斷懦懶黨歿芽耐 게으로고 나약한 무리들을 끊어내고 능히 싹까지 끝내자꾸나. 螟搏貳長亂多(명박이장난다) 以怒無凱揭期(이노무개세기) 流月透漂斛諧恕(유월투표곡해서) 斷懦懶黨歿芽耐(단나라당몰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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