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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8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자있음★
추천 : 8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9/30 20:22:31
알바중에 오유하고있는 고2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중3때 돌아가셧고
아버지께서는 해외에서 일하시고 계셔요
혼자산지 2년이 좀 넘어가서 익숙해질법한데
좀처럼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연휴마다 쉬는거같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고..
2년 전까지만 해도 이러고 살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말이죠..헤헤
그냥 연휴라고 마냥 즐거워하는 주변 친구들이
부러워서 괜히 투정부려봅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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