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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불편한 추석은 처음이다
게시물ID : gomin_418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njseo124
추천 : 4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30 20:51:52
ㅅㅂ무슨 아빠란 사람이 애새끼도 아니고
무슨 술쳐마시고 화투치는데 이모부가 일있어서
나가셨는데 전화를 하더니 안받는다고 ㅅㅂ
다음 부터는 시골 안내려온다고 ㅈㄹ을 다떨고
ㅈ같은 장모님되는분한테 ㅅㅂ담부터는 안내려온다고
ㅈㄹ을 다떨고 소리를 쳐지르냐 
같이 나간 이모한테 ㅈㄹ을하는데 이모가 무슨죄야
ㅅㅂ이모는 우시고 분위기 존나ㅈ같네 
할머니도 우시고 존나 쪽팔린다 ㅅㅂ
이모도 이혼하시고 힘드신데 어른이란새끼가
이ㅈㄹ을 떨어도 되냐?이게 ㅅㅂ사람이 할짓이야?
내일 술깨고 뭐라 지껄이는지 보자
ㅅㅂ내가 얼굴을 못들고있다 개갞끼야ㅅㅂ
지가 시골 내려가자고 설득해서 고3인데 그래도
와줬는데 술쳐먹고 나한테도 ㅈㄹ을하네?
대학을 못가?ㅅㅂ지가 끌고와놓고 
나같은 새끼는 대학도못가?ㅅㅂ그게 부모란새끼가
할말이야?ㅈ같네 담부턴 나도 더러워서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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