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글이 안써져 피씨로...
이제껏 제가 집사람을 이끌고(?) 투표하러 갔었는데
오늘은 집사람이 어서 투표하러 가자고 제게 재촉하더군요.
우리 부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려왔던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