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금 모 당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게시물ID : sisa_308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샵질하자
추천 : 0
조회수 : 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12:14:57



집전화로 와서 녹음은 못했고요..


오늘은 투표날입니다. 투표소에 가셔서 투표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참! 선거는 6시까지입니다~




이러고 끊으셨어요 ㅋㅋㅋㅋ

누구 뽑아라 이런 말은 없고 국민은 투표 해야 함 ㅇㅇ 투표가 힘임 ㅇㅇ 이런 요지로 말씀 하셨네용



아 귀여워..ㅠㅠㅠ (죄송.... 제 이상형이 조지 클루니와 김명민입니다 ㅤㅎㅏㄺㅤㅎㅏㄺ)


근데 전 누가 전화했는지는 말 안했음 주어 없음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