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화로 와서 녹음은 못했고요..
오늘은 투표날입니다. 투표소에 가셔서 투표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참! 선거는 6시까지입니다~
이러고 끊으셨어요 ㅋㅋㅋㅋ
누구 뽑아라 이런 말은 없고 국민은 투표 해야 함 ㅇㅇ 투표가 힘임 ㅇㅇ 이런 요지로 말씀 하셨네용
아 귀여워..ㅠㅠㅠ (죄송.... 제 이상형이 조지 클루니와 김명민입니다 ㅤㅎㅏㄺㅤㅎㅏㄺ)
근데 전 누가 전화했는지는 말 안했음 주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