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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귀 - 2012 12 04
게시물ID :
phil_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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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하나
★
추천 :
4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04 00:25:54
자정전의 한 시간의 잠은 그 후 세시간을 잔것과 같다
-조지 허버트-
명언대로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 당장 시험이 있는 저는 자정전이나 그 후 세시간이나
못자는건 똑같을 텐데요...
아 오늘은 바빠서 감정적으로 해석하네요.
물론 평소에는 저 말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주까지 핫식스님의 힘을 빌려야 할것 같군요
가끔 오늘의 글귀가 안올라오면 죽었다고 생각하시고
유골은 지중해에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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