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우주인의 메시지" 책 등장 (그 당시 제목 '진실의 서') - 내용 : 창조자는 다른 행성에서 온 인간이다. - 저자 : 외계인을 6일 동안 만나 성경책을 펼치고 진실을 들은 '라엘' 1975년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그 당시 제목 모르겠음) - 내용 : 창조자는 다른 행성에서 온 인간이다. - 저자 : 고고학자로서 수메르의 수만개의 점토판을 해독해 낸 결과물로 서 저자의 이름은 '제카리아 시친' (성경은 수메르 점토판의 일부라고 주장) 왜 전혀 상관 없는 두 인물이 쓴 책의 내용이 70%가 비슷하며 궁극적 관심이 되는 창조자가 외계인이라고 칭할까요.